Monday, May 08, 2006

윈도 비스타, 안티 스파이웨어 시장 위축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운영체제 ‘윈도 비스타’는 개인 보안 기능을 강화할 뿐 아니라 36억 달러에 이르는 개인용 보안 제품 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양키 그룹 보고서가 밝혔습니다.

앤드류 재퀴스 분석가가 보고서에 쓴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윈도 비스타가 안티 스파이웨어와 데스크탑 방화벽 시장을 위축시킬 것이다.”

윈도 비스타가 나온 5년 이내에는 디스크 암호와 디바이스 컨트롤, 호스트 방어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도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비스타는 26억 달러 규모의 백신 시장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백신 기능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백신인 '원케어'는 윈도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유료로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재퀴스는 윈도 비스타의 스파이웨어 차단과 방화벽이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믿습니다. 반면 USB와 같은 장치를 관리하는 툴과 암호 기능인 BitLocker disk encryption은 개인에게는 먹힐지 모르지만 기업에게는 아쉬움을 남긴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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